The Creators Project: 안녕하세요. ART+COM는 무엇이죠? Jaochim Sauter: 저희는 뉴미디어를 통해 콘텐츠를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 예를 들자면, 설치작품, 인터랙티브 공간 및 인터랙티브 건축 작품. 저희는 디자인, 건축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사람들로써 모두 Berlin’s Art School UDK이나 Chaos Computer Club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하셨을때, 어느 방향으로 가실 건지에 대한 계획이 있으셨나요? 무언가 일어난다는 것은 느꼈어요. 80년대 후반에만 해도 인터넷 같은 매체로 사람들의 상호작용이 커질 것이라는 예상은 그렇게 불가능하지는 않았다고 봐요. 저희는 이런 뉴미디어와 함께 성장했습니다.
본인 생각에는, 이런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수단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죠?
모든것을 작게 만들었어요. 우리는 이제 훨씬 더 가깝습니다만, 대화의 깊이가 없죠. 저는 Facebook을 반대하지만 제 친구들은 Facebook에 500명이 넘는 친구들이 있어요. 지금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고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더 좋은 쪽으로요. 깊음에 대한 갈망이 생길 것이에요.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는? 포스트-버츄얼 커뮤니케이션 이죠. 우리가 실제적인 공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하죠.
ART+COM은 어떻게 이런 이슈들을 접근하고 있나요? 과거에서 처럼 테크놀러지를 보이려 하는 것 보다 오히려 숨기려 해요. 매일 사용하는 데 있어서 숨기려 하죠. Natural History Museum 에 있는 만원경이 있는데, 공룡을 비추면, 망원경 안에서 그 공룡이 살아나는 것을 볼 수 있죠. 그 공간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통합시켰어요.
그럼 통합이 미래의 열쇠인가요? 사람들은 테크놀러지를 더 이상 보고 싶어 하지 않아요. 저희 세상은 정보를 가지고 다니는 사물들이 많기 때문에, 모니터가 따로 필요없죠. 그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뉴미디어에 관한 비젼이에요 – 프로젝션과 모니터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 예를 들자면, 최근에 BMW 박물관에 전시한 설치작품은 방안에 떠다니는 공을 사용해 차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보여주었죠. TV 스크린이나 모니터가 아닌 물건들을 통해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저희는 컴퓨터가 아닌 물건들이 스토리를 얘기 하기 바래요.
뉴미디어의 발전이 디자인 세계에 영향을 주었나요? 컴퓨터는 빠른 시간안에 출판과 디자인을 개선하는 도구뿐만이 아닌 독립적인 수단으로 알려졌지요. 1993년도에 비주얼 인터넷이 처음 나왔을 때, 인쇄, TV, 방송만큼 큰 도구를 만났다는 것을 알았어요.
뉴미디어가 만들어 주는 새로운 기회들은? 커뮤니케이션의 인터랙티브한 면이에요. 영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보고, 책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읽어야 하는데, 갑자기 이동 방향 대화가 생긴 것이죠. 다른 면은, 이제는 모든 게 연결돼 있다는 것이에요. 세 번째는 멀티미디어 면인데 – 전통적인 미디어를 하나로 섞을 수 있다는 것이죠. 필름, 글, 스틸, 그래픽을 하나의 미디엄으로 조화할 수 있어요. 간단히 설명하자면요.
이 모든 것들이 우리를 어느 방향으로 인도하고 있죠? 인쇄는 우리 사회를 많이 바꾸었고, 라디오 그리고 TV 또한 그리했죠. 인터넷 자체도 많이 변화 할거에요. 하지만, 뜨거운 반응 뒤, 이것 또한 클래식 미디어로 남겠죠. 이 수단은 태어났을 때부터 80년대 중반까지 성장했어요.
이 환경에서 20년을 일 하셨는데, 현재 풍경을 상상 하셨었나요? 돌이켜보면, 현재 환경을 예측하지 못했죠. 학교에 있었을 때만해도, 이렇게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디자인의 변화는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그때 시절의 가장 멋진 기계는 복사기였거든요. 인쇄는 600년이나 됬고, 라디오는 150년, TV는 80, 그리고 뉴미디어는 20년이 됬지요. 지금부터 20년 안에는 미디어에서 이 만큼의 큰 변화를 보지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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