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프로젝트: 테크놀러지와 커리어를 쌓는 작업이 함께 했는데, 어떤 혁신적인 발전을 바라고 있나요?
B6:
아직까지는 관객들이 그저 두개의 체널만 통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잖아요. 하지만 제 아이디어들을 표현하기에는 부족해요. 음악을 듣는 관객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더 많은 체널을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그 체널들 안에 시간과 공간의 콘셉같은 철학을 혼합시키고 싶지요.

현재 멀티 체널 기계를 만들고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지금은 두 개의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하나는 독일의 가구 회사와 함께 공동 작업하고 있는 작품이지요. 그들이 80, 90년대에 만들어졌던 가구를 공급하고 재가 그것들을 음악적인 가구로 새롭게 디자인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다양한 사운드와 에코를 만들 수있게 마이크를 넣었어요. 다른 작품은 여덟개의 체널을 가지고 있는 도구인데 제가 여덟개의 조각으로 자른 그림으로 만들어졌지요. 그리고 이 조각들을 방에 계산적으로 배치했어요. 설명하기 힘들지만 어디에 서있느냐에 따라 다른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처음에 음악을 듣기 위해 사용한 도구는?
처음에는 심플한 컴퓨터로 음악을 만들었어요. 학생이였기 때문에 좋은 기계가 없었지요. 그저 우리끼리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터득하고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따왔어요. 참 힘들었지요.

그래픽 디자인 작품들로도 유명하신데,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회사에 들어가 디자인을 했지만 직원으로 일하는 것에 적응을 못했어요. 그래서 사표를 쓰고 나왔지요. 개인적으로는 그래픽 디자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중국의 그래픽 디자인 시장 또한 갈길이 멀었고요. 그래픽 디자인이 별로인 이유중에는 별다른 기술이 필요없이도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쉬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디자인을 만들기만 하면 "디자이너"라고 불리는걸요. 별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은 안할려고 해요.

네. 하지만 본인의 클럽 팀 Antidote을 위해서 포스터 디자인을 하셨었지요? 디자인과 음악에 대한 생각들을 Antidote로 푸셨나요?
Antidote이라는 이름은 상하이의 클럽 음악이 너무 상업적이여서 우리만의 음악은 그러지말자라는 뜻으로 만들었어요. 그런 음악 산업의 해독제가 되자는 생각이였죠. 지금은 Antidote을 위해서 100장이 넘는 포스터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그게 상하이의 트랜드라고 생각하세요. 이 포스터들을 디자인 하는데 있어 룰이 있자면 : 노 룰!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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